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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노예로 팔려간 된장녀 - 1부

재수를 거듭해서 경기도 외곽 대학을 다니는 k양. 김예은



163cm키에 45kg의 몸매는 여름철 누구나 한번쯤 뒤돌아보게끔 만들고 퀸카소리를 들을만큼 깨끗한 피부와



단정한 단발머리는 나이보다 2 ~ 3살은 어려보이는 그녀.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에서 각본보다 더한 싸가지로 많은 이들의 분노를 터뜨리며 아찔소 소개팅2의 지지율을 마음껏 올렸던 그녀의 이야기.





"예은아. 이따 미팅있는데 같이 갈래?"



"어느학교 애들인데?"



"서강대하고 연세대 4:4로 가는거야."



"일단 소프트웨어는 되네. 알았어. 몇시까지야?"



"2시까지 신촌 시계탑."



"알았어."



시간을 확인한 예은은 4시에 종로에서 있을 미팅과 함께 두탕을 생각하며



나머지 시간을 땡땡이치고 하숙집으로 돌아와 단장을 했다.



21살의 앳된 외모는 굳이 화장을 하지 않아도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했고. 그녀는



화사한 하얀색 미니 스커트에 분홍색 티를 입고 흰색 반스타킹과 굽높은 흰색 하이힐을 신고 택시를 잡았다.



택시 기사가 내부 밀러로 그녀의 다리를 흠찟 쳐다보는듯 했지만 예은은 그걸 알면서도 눈길도 주지 않은채



시계만 보았다.



미팅장소는 처음치고는 어색한 분위기보다 즐거움이 감돌았다.



예은은 자신을 찝은 2명의 남학생을 살펴보았다.



"키가 몇이세여? 키높이 구두같으신데."



"175여."



"죄송합니다만 저는 180이하는 안 만나요."



예은은 눈길조차 주지 않고 다른 남자에게 물었다.



"차 있으세여?"



"네."



"뭔데여?"



"아반테HD요."



"어머.. 전 최소 NF이하는 쪽팔려서 못타요. 저 그만 일어날게요."



예은은 당황해하는 주선자를 외면한채 4시에 약속이 있는 종로로 향했다.



이번에도 역시 2명의 남자가 자신을 찝었다.



180이 넘는 훨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는 예은조차 반해서 처음으로 말을 걸었다.



"집이 어디세여?"



"미아리에여. 강북구청쪽이요."



"어머... 그런 동네를? 즐이네여."



그 옆에 있던 남자가 예은에게 말을 걸었다.



"예은씨. 넘 아름다우신데.. 저녁에 시간좀 내주실수 있나요?"



"차 있으세요?"



"네."



"뭔데요?"



"푸조206입니다"



예은은 한참을 생각했다.



키는 자신이 생각했던것보다 작았지만 깔끔한 마스크에 옷 스타일도 괜찮았다.



"좋아여"



예은은 그를 따라 자리를 나섰고 스타벅스로 향했다.



다 먹지도 못할 원두커피를 시킨뒤. 우아하게 커피를 같이 마신 그녀는.



처음으로 말을 걸었다.



"배고프네요. 식사하러 가시죠."



"네. 뭐 좋아하세여?"



"아웃백가고 싶네요."



둘은 아웃백으로 향했고. 예은은 매니져를 불러 와인과 함께 스테이크를 시켰다.



예은이 3잔째 와인을 마실때쯤 남자는 매니져를 불렀다.



"여기 계산이요."



"네 손님. sk텔레콤이나 LG텔레콤 할인카드 있으세요?"



"예. 여기 있습니다."



남자는 LG텔레콤 카드를 꺼냈다.



"이봐요! 머에여? 쪽팔리게 지금 할인카드 꺼내는거에여? 정말 별꼴이야.."



예은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밖으로 나와 택시를 잡았다.





"씨발년....... 넌 뒤졌다."



예은을 따먹기 위해. 20만원을 넘게 쓰고 최음제까지 준비한 성호는 화가 끝까지 치밀어올랐다. 그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 진호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야. 현금으로 200만원만 가져와. 저년 인생 조져줄게."



"좋다. 계좌번호 불러라."



28살의 젊은 나이에 대기업에 다니면서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었던 성호는 예은의 싸가지에 할말을 잃었고



결국 전직 텐프로 영업상무 진호를 부르게 되었다.





진호는 성호에게 200만원을 받자마자. 청계천에서 정교한 롤렉스 이미테이션 시계를 사고 이태원으로 가서



50만원짜리 이미테이션 정장을 샀다. 그리고 bmw 320i를 3일간 랜트했다. 그리고 미리



준비해온 전국 번호판으로 허번호판을 교체한뒤 하루를 지내고 다음날 예은이 다니는 학교로 향했다.



성호에게 예은의 사진을 받은 진호는 쉽게 예은을 찾을수 있었다.



"혹시. 김예은씨?"



"누구시죠?"



bmw라는 마크가 가진 의미는 역시 대단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저는 sn엔터테이너먼트 정실장이라고 합니다. 일전에 아찔소를 보고 이렇게 예은씨를



만나기 위해 수소문해서 찾아왔습니다."



"그래요? 어떤일로..."



"혹시. 연예계에서 일하실 기회가 된다면 허락해주실까 해서요."



"저야 좋져!"



그토록 된장끼가 있던 예은도 연예기획사라는 그 한마디에 무너졌다.



"그럼 어디가서 차라도 한잔 하시죠? 타세요."



진호는 직접 내려서 앞문을 그녀에게 열어주었다.



그리고 둘은 근처 커피숍으로 갔다.



진호는 프라다폰과 수첩을 탁자위에 올려놓고 현란한 화술로 그녀를 이끌었다.



그는 핸드폰과 수첩을 집지 않은채 그녀에게말했다.



"잠시 실례좀 하겠습니다."



진호는 화장실로 향했고. 이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친구에게 싸인을 보냈다.



파워모드로 해놓은 그의 프라다폰은 절묘하게 구석에 박혀서 떨어지게 만들어놓았다.



예은은 자신도 모르게 핸드폰을 주웠다.



그러자 선명하게 sm이수만이라는 이름과 함꼐 번호가 떳다.



예은은 자신도 모르게 통화 버튼을 눌렀다.



"정실장. 날세."



"저기.. 정실장님 지금 잠시 자리 비우셨는데..."



"아. 그래요? 저 sm이수만입니다. 정실장 오는대로 연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5일에 걸쳐서 친구에게 이수만의 육성을 연습시켜놓은 결과물이었다.



3분 뒤 진호가 돌아왔다.



"저기.. 이수만씨에게 전화왔는데요.?"



"그래요? 고마워요."



진호는 익숙한듯 샌드를 두번 눌렀다.



"수만이형. 주말에 웬일이야?"



"어? 아... 그거. 원더걸스 뮤비 미국촬영분..



이름 알려지면 안된다구? 그럼 일반인중에서



괜찮은 애들 뽑으라는거야? 길거리 캐스팅으로?"



"알았어 형. 캐러는 얼마 줄건데?"



"비행기값은 형이 대는거지?"



"오케이. 내일 저녁에 술한잔 합시다. 내가 SM사옥으로 갈게"



"저기... 원더걸스 뮤비 미국분이여?



"네. 이번에 1집 스패셜 앨범으로. 여자 조연이 필요한데.. 연예인이 나오면



원더걸스가 묻혀보인다고 일반인 중에 추천해달래네여. 참...



아무리 회사에서 미국 체류비는 준다 해도 3일에 100만원 받고 누가 거길가나.."



"저기... "



"네?"



"저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음.. 예은씨가여? 예은씨가 딱이긴 하죠. 이름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보다 빼어난 외모..



일단 수만이형이 직접 오디션을 봐야하니까. 이따 저녁에 SM사옥 앞으로 오세여.



청담동에 있습니다. 제가 지금은 좀 바뻐서여.. 아니다. 제가 부탁하는 입장에



어디로 오라가라 할수도 없고... 이따가 5시에 여기서 다시 만나요. 죄송해여 예은씨."



예은은 시계를 본뒤 4시간이 남은 것을 보고 집에 가서 우유샤워를 하고. 마스크 팩을 했다.



그리고 오이를 보지에 넣고 힘껏 조였다. 자신도 언젠간 이런날이 올줄 알았기 때문에.



비록 아다는 깨졌지만 남자들은 잘 조여주는걸 아다보다 좋아한다는걸 알았기에.. 1시간동안



오이를 보지로 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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